쉬는 시간에는
끝이 적혀 있지 않습니다
병원 대기실, 복지관 로비, 퇴근 후의 방.
사람이 오래 머무는 곳에는 앉을 곳은 있어도
마음을 놓을 자리는 없습니다.
그 시간에 켠 것은 대부분 끝나지 않습니다.
그래서 쉬었는데도 쉰 것 같지 않습니다.
쉼표는 악보에서
배운 말입니다
악보에서 쉼표는 비어 있는 자리가 아니라
길이가 적힌 자리입니다.
몇 박을 쉬고 언제 다시 시작할지가 정해져 있어서,
그 사이에 연주자는 마음 놓고 쉽니다.
언제 끝날지 모르는 쉼은 쉼이 아니라 기다림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쉼에도 길이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만드는 것도 그렇습니다.
소리를 고르게 하지 않고,
무엇을 느끼라고도 묻지 않습니다.
온음이
소리로 쉬는 자리를 만드는 서비스입니다.
5분 쉼표가 그 안에 있습니다.
레코드 판 한 바퀴가 5분입니다.
그 5분 동안 온음이가 함께 있습니다.
5분 쉼표에
없는 것들
- 기록하기
- 며칠째 연속
- 오늘의 기분 고르기
- 알림
- 다음 곡 자동재생
전부 더 오래 듣게 만드는 장치입니다.
오래 듣게 하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서
넣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5분입니다.
소리를 만들고
공간에 놓습니다
지금 만나고
있습니다
2026년 8월, 아트비즈니스챌린지 11기에서
온음이 MVP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5분 쉼표를 들어보신 분들의
이야기를 듣고 있습니다.
혜맘애맘
소리와 공간으로 쉼표를 만듭니다.
2022년부터.
온음이를 만듭니다
온음이는
소리로 쉬는 자리를 만드는 서비스입니다.
5분 쉼표가
그 안에 있습니다.
소리
이머시브 사운드를 직접 제작합니다.
악보에서 시작합니다.
공간
공간 맞춤형 소리를 놓습니다.
미디어아트와 구조물을 함께 설계합니다.
기록
프로젝트별 실태 보고서 및 출판물을 만듭니다.
사람이 오래 머무는 곳에
쉴 자리가 없습니다
병원 대기실, 복지관 로비, 사무실 휴게실.
앉을 곳은 있어도
마음을 놓을 자리는 없습니다.
영구 공사 없이 설치·철거·원상복구가 되는
조립식 구조입니다.
2024년부터
쉼표를 만들어 왔습니다
「할로맘 쉼표」로 시작했습니다.
「5분 쉼표」는 그 작업을
한 사람의 5분으로 옮긴 것입니다.
해온 일
만들고
연구합니다
만듭니다
연구합니다
5분 쉼표
아래에서 직접 고르시면 지금 바로 들어보실 수 있습니다.